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레이브 사가 2 (문단 편집) ===== 빅토리온 ===== * 바리온 모토바리온이 본래의 기억을 되찾으며 본모습으로 돌아간 형태. 기본 로봇모드 이외에 스포츠카 모드와 비행 형태로도 변형할 수 있다. 모토바리온때는 감정없이 기계적인 말투를 썼으나 바리온으로 돌아온 뒤는 정상적으로 말한다. 주무기는 용자물 전통의 권총인 '''바리온 샷''', 이외의 무장으로는 '''그레네이드 미사일''', '''크로스 슈터'''가 있다. 필살기는 날개를 적에게 던져서 적을 베는 '''커터 윙''' * 코즈믹 셔틀/빅토리온 || [[파일:Victorion.jpg|width=200]] || [[파일:Galaxion.jpg|width=200]] || || 빅토리온 || 갤럭시온 || * 코즈믹 셔틀 위성 궤도상에 봉인되어 있던 우주선. 대기권 돌입 능력을 가지고 있다. * 빅토리온 바리온과 코즈믹 셔틀이 합체한 로봇. 중반부터 주역으로 활동한다.[* 참고로 바리온 시리즈나 빅토리온이나 모두 코어인 바리온은 수납식 합체를 하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사실 본래대로라면 빅토리온이 용자물 전통의 1호 로봇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화기를 여러가지 형태로 조합해서 사용한다. 주무기는 팔에 달린 '''빅토리 소서''', 그리고 코즈믹 셔틀에 내장되어 있던 라이플인 '''새틀라이트 라이플''', 인공위성을 재구성하여 만든 거대한 기관총인 '''코스모 개틀링 건'''과 이를 다르게 조합한 '''트윈 캐논'''이 있다. 필살기로는 트윈 캐논 모드에서 아페타를 집약시켜 거대한 광선을 발사하는 '''플래닛 블래스터''', 상공에서 내려온 거대한 런처를 받아 발사하는 '''빅토리 코즈믹 캐논'''. 게임에서의 성능은 가오가이가와 반간의 합체기의 위력이 절륜하고 기술 사용에 필요한 EP 보유량이 많아 확실히 강해졌다. 또한 반간, 스페리온의 메리트인 기체 개조(공·방·명중·회피 4개 능력치 분배를 원하는대로 개조 가능)를 해줄 수 있는데다 무장개조시 매우 넓은 공격범위, 그리고 훨씬 다양한 무장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충분히 업그레이드다. 기체 개조로 공격력에 몰아준 뒤 반간과 합체기를 명중시켰을 때 데미지를 보면 어떤 필살기 부럽지 않은 데미지가 나온다. 기본적으로 자코들은 한 방에 보낼 정도. 이후 빅토리온은 모든 아페타를 되찾아 '''갤럭시온'''으로 진화하게 된다. 시즈마가 4개의 아페타를 강제로 개방해 일시적으로 이 모습이 된 적이 있다. 본작 최강의 로봇으로 사실은 이 모습이 바리온의 진정한 모습이며 힘을 봉인하는 것으로 빅토리온, 그리고 힘을 더 봉인하는 것으로 바리온 시리즈가 되었다. 무장은 빅토리온의 무장을 계승하지만 빅토리 소서는 빛으로 원반을 만들어 내어 던진다. 다만 아페타를 개방해서 이 형태가 되는 것은 시즈마 본인의 생명을 깎는 행위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